December 30, 2007

尹恩惠坦述拍攝心得 稱「孔侑更愛男裝的我」


在「2007MBC演技大獎」頒獎典禮上,尹恩惠坦言:「孔子侑更愛男裝的我」

尹恩惠參加了於30日晚上9點40分在首爾汝矣島MBC本社D公開大廳內由申東葉和玄英共同主持的「2007MBC演技大獎」頒獎典禮上坦述了《咖啡王子一號店》拍攝時和孔侑演對手戲的感想。

當被主持人申東葉問道「拍攝連續劇的時候,互相有可能產生好感,和孔侑演對手戲時感覺怎麼樣」的問題時,尹恩惠回答道「孔侑反而對男裝的我更好。看來因為我扮成男生讓兩個人顯得更隨意。」

另外,她又說道「說實話今年我覺得運氣特別好。比起我擁有的,周圍的人教了我很多東西,過得非常幸福。」

對於尹恩惠,孔侑也表示說「到12集為止我都是愛著男裝的尹恩惠,這和一般的戀愛故事給我的感覺不一樣。」

尹恩惠在今年因《咖啡王子一號店》再次得到眾人的認可,獲得了極高的人氣。


2007年 MBC 演技大賞 最優秀女演員獎 [八大版]


2007年 MBC 演技大賞 最優秀男演員獎


2007年 MBC 演技大賞 咖啡劇組訪問 [八大版]


[Eng sub]


2007年MBC 演技大賞 最佳電視劇介紹:咖啡王子1號店 [八大版]

2007-12-30 2007 MBC Awards

朱智勳嫉妒質問尹恩惠 「與孔侑過得幸福嗎」


和尹恩惠演過對手戲的演員朱智勳嫉妒孔侑而發問

朱智勳和尹恩惠兩人於30日晚上9點40分在首爾汝矣島MBC進行的2007演技大獎為新人獎頒獎而共同站在了舞台上。

在去年因連續劇《宮》而獲得新人獎的朱智勳和尹恩惠在這天為該獎項共同頒獎。

但是今年,尹恩惠因為《咖啡王子一號店》和孔侑一起以情侶身份登場而獲得了極高的人氣。
對此,朱治勳可愛的嫉妒地問道「尹恩惠,過得好嗎?最近沒有我的時光看來和《咖啡王子一號店》的孔侑過的很幸福啊。」

尹恩惠的令在場所有的人開心的大笑起來,她回答道「當然。非常的幸福。」

《咖啡王子一號店》裡以男裝登場而引起極大話題的尹恩惠在這天留著一頭長髮顯得別具魅力。

http://www.youtube.com/watch?v=p0yiQy_vVZE

December 28, 2007

金敏善做朱智勳女友

 在《宮》中飾演皇太子的朱智勳,早前已經宣佈接拍由閔圭東導演執導,改編自日本漫畫《Antique-西洋古董洋果子店》的電影版,飾演口齒伶俐且擁有生意頭腦的店主鎮赫一角。日前,女星金敏善在接受問時,亦自爆將會以友情客串方式,飾演朱智勳的眾多女友之一。她表示會客串一角,是因為曾和合作拍攝《女子高中怪談2》的導演閔圭東和金太勇有約定,若導演有新作,就算非為主角也要演出。■文:龜子

December 15, 2007

朱智勳韓日 fan meeting





(more pictures in slide show)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71216092427574e7&newssetid=83

배우 겸 탤런트 주지훈이 생애 첫 한일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주지훈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약 1,200명에 달하는 한일 양국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식팬클럽 창단식에는 주지훈과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윤유선, 엄태웅, 신민아, 윤은혜, 이민기와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의 민규동 감독, 드라마 ‘마왕’의 박찬홍 PD가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팬미팅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을 마련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주지훈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됐다. 또 평소 독서를 즐기는 주지훈과 한일 양국 팬들이 합심해 함께 모은 책들을 '하늘품 아동복지센터' 도서관에 기증했다.

演員兼talent朱智勳一生召開了首次韓日正式愛好者俱樂部創立式.

朱智勳有了 15日下午3點在首爾世間宗門大`大洋大廳'達到約1,200人的韓日兩國愛好者和相遇的時間.

對這次正式愛好者俱樂部創立式與朱智勳一起用電視劇合起了呼吸的演員yun'yuson, omuteungu, Shinn·min'a, yun'unhie,移民期和電影`西洋古董西點店-Antique'的mingyudongu監督, 電視劇 `魔王'的bakkuchianhongu PD參加更加以了意義.

這天在愛好者交友聯誼會愛好者能直接參加準備的角們那個間不認為的朱智勳的直率的身姿被公開了. '天空品兒童福利中心'圖書館贈送了再平素享受讀書的朱智勳和韓日兩國愛好者合註意點兒一起聚集了的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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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1219145100877d9&newssetid=1352

[스포츠서울TV|박진희 기자] 배우 주지훈이 지난 1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한-일 공동 팬미팅을 가졌다.

주지훈은 최근 ‘궁’ ‘마왕’ 등의 방영으로 일본 내에서 떠오르는 한류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생애 첫 팬미팅을 한-일 팬 공동으로 자리를 마련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

이에 평소 절친한 연기자인 윤은혜, 엄태웅, 신민아, 이민기 등이 창단식에 참석해 함께 축하해 주기도 했다.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팬미팅에서 주지훈은 “팬들의 성원에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줘서 기쁘고 설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앤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는 등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朱智勳最近用`皇宮'`魔王'等的播放在日本內浮起的寒流明星設置著關注. 有了這裡一生韓-日愛好者共同準備首次愛好者交友聯誼會座位意義深的時間的事.

作為這裡平素親密的表演者的yun'unhie, omuteungu, Shinn·min'a,移民期等創立式參加一起祝福.

在約1200別人參加了的這次愛好者交友聯誼會朱智勳有了"不能 “愛好者的聲援忘記的時間"多的各位參加很高興新年?"明確了所感.

另一方面朱智勳在電影 'Antique-西洋古董西點店' 承擔主人公任務忙的攝影日等很少現出身姿表演沒入著.

December 10, 2007

尹恩惠朱智勳張赫拍慈善寫真助韓國孤兒(圖)

 組圖:尹恩惠朱智勳張赫拍慈善寫真助韓國孤兒組圖:尹恩惠朱智勳張赫拍慈善寫真助韓國孤兒組圖:尹恩惠朱智勳張赫拍慈善寫真助韓國孤兒

新浪娛樂訊 Wonder Girls、尹恩惠、李美妍、張赫、朱智勳、金正恩等韓國明星,參加了慈善圖片展「天使之來信5--星」,與等待領養的嬰兒們一起拍攝了相片。「天使之來信」由韓國攝影家趙世賢在2003年創辦,今年已經是第5屆。該活動旨在為沒有父母的孤兒尋找新的父母,讓他們得以過上正常的家庭生活。

  在韓國每年都有約9千900多個新生兒因為各種原因而不能和父母一起生活。其中能被領養、找到新家庭的孩子只有3900名左右,剩下的6000名只能在孤兒院等福利機構成長。趙賢世創立該活動的目的就是為這些孩子都能找到一個新的家庭。

  趙世賢在接受採訪時表示:「希望這次活動能夠增加人們對這些孤兒的關注,更希望能讓所有的孩子都找到一個新家。」

  參加今年慈善圖片展的尹恩惠也表示:「平時很喜歡小孩,不過今天看到這些沒有父母的孩子感到很難怪,希望這些孩子能盡快找到適合的父母。」



December 6, 2007

二哥哥很想你 5

成績佷爛的我哥

哥大我兩歲,當我正忙著把成績搞砸的時候,他也不遑多讓。
他在高中聯考時拿了詭異低的分數,低到在彰化完完全全沒有一間學校可以念。
哥的表現狠狠嚇了大家一跳,因為親戚大人們都覺得哥是三兄弟裡最聰明的一個,讀彰化國中三年,也算連續拿了三年的好成績…現在可好,聯考搞到沒有學校可以填,誰會相信?
爸在地方上算是頭臉人物,大哥那張算是白考了的聯考成績單把家裡的氣氛弄得很低迷。媽很沮喪,還被外公打電話罵,罵她怎麼會讓聰明絕頂的我哥考成那個樣子。爸則非常生氣。
哥每天都躲在樓上房間不敢下樓,只有在吃飯的時候才會逼不得已出現。我也不想被颱風尾掃到,非不得已才會下樓。
算是為了處罰大哥,爸幾乎每天都命令大哥洗他的裕隆牌吉利青鳥,每次都要沖水、淋泡沫、再沖水,最後用專用抹布仔細揩乾車身每一寸,直到整台車閃閃發亮。
而成績同樣很爛的我也得幫手,非常無奈。
「你現在怎麼辦?要去考五專嗎?」我擦著輪胎圈。
「我不想念五專。」大哥蹲著,擰抹布:「我想念高中,考大學。」
「去念五專不行嗎?」我沒概念。
「念五專的話,以後想讀大學還要繞很大一圈,我不要。」哥嘆氣,將抹布浸在水裡,不自覺又擰了一次:「有時候我想乾脆去重考算了。憑我的資質,再考一次一定可以上彰中。就算是台中一中也沒有問題吧!」
大哥有重考的念頭,但爸認為搞砸了聯考的大哥根本沒有重考的資格。
三年都可以混掉了,多一年又能怎樣?
還不是照樣混。
我永遠記得那天中午,天氣很熱,熱到讓人從心底慌了起來。
那天,爸原本要帶哥去見私立精誠中學的教務主任說項,請精誠中學能提供多餘的名額讓哥進去念。但距離爸說好要出發的時間越來越近的中午時刻,慍怒的爸卻躺在店面後的椅子床,將溼毛巾放在眼睛上,一言不發,完全沒有即將起床的跡象。
沒有人敢去叫他。
怎麼辦?到了最後關頭,媽示意大哥自己走到床前,叫裝睡的爸爸起來。
自覺罪惡深重的大哥拉著我,我們一起走到爸的跟前。
「爸,時間到了。」大哥小聲地說。
「…」爸沒有反應。
大哥用手肘頂我,我只好小聲地說:「爸,時間到了。」
「什麼時間到了?」爸慢慢說道。
「去精誠的時間到了。」大哥鼓起最後的勇氣。
「去精誠做什麼?」爸的聲音很慢很慢。
「去…幫我講入學的事。」大哥的聲音在發抖。
「自己做的事,自己要負責。」爸粗重的聲音不加掩飾他的憤怒:「自己想念書,就自己去說。如果沒有學校念,就去當兵。」身子連動—都—沒—有—動。
聽到當兵,大哥虎軀一震,我也傻了眼。
看樣子,爸這次是百分之一億沒臉為大哥說項了。
大哥跟我頭低低地上樓,連媽也不知道要說什麼。
「現在怎麼辦?如果不快點說,就來不及註冊了。」
我打開冰箱吹冷氣,逼退剛剛瞬間冒出的大汗:「你真的要去當兵嗎?」
大哥像是下定了決心:「你幫我說。」
「我幫你說?」我嚇了一跳。
「對,你幫我開個頭,接下來我自己說就可以了。」
「找誰?」
「教務處在哪裡你知道嗎?我們現在就去那裡。」
「真的假的啦!」
「我現在就只剩下這個方法了。」
說著說著,我們已經騎著腳踏車,跨過烈日下的中華陸橋,往精誠中學前進。

只是大哥好像忘記了一件很重要的事…我只是個即將升國二的學生!
「喂,我們回家啦,我怎麼知道要說什麼?」我漸漸後悔。
「拜託啦,你不幫我,我就要去當兵了啊。」哥看起來一副快被抓去關。
「可是我自己的成績也很爛啊,那個教務主任還教過我最爛的數學,完全就知道我很差勁,唬爛不過他啦!」我快崩潰了。
「那個不要緊啦,最重要的是,誠意!」哥說歸說,也沒有自信。
終於來到暑假期間幾乎空無一人的教務處,所幸教務主任還在裡面辦公,我鼓起勇氣,走向教務主任自我介紹,大哥則彬彬有禮地跟在我後面。
教務主任平時就一臉嚴肅,現在看起來,更是略帶殺氣。
但沒辦法了。
「主任好,我是美術一年甲班的柯景騰,導師是郭煥材。」我鞠躬。
「嗯,有什麼事嗎?」教務主任摸不著頭緒。
「我的哥哥叫柯景懷,今年剛從彰化國中畢業,他的成績一直都很好,只是聯考失常考壞了,現在沒有學校念。我想請主任給我哥一次機會,讓他來精誠讀書。」我背出剛剛在腦中寫好的稿子:「我相信我哥在精誠中學裡,一定會表現得很好。」
「考壞了?考幾分?」主任問。
但他的表情更像在問:怎麼就只有你們兄弟?
身為事主的大哥再怎麼孬種,此時當然得挺身而出。
「主任您好,我是景騰的哥哥,雖然我的分數不夠,但我很想念精誠…」
大哥用很有家教的語氣,滔滔不絕開始了屬於他的入學談判。
就這樣,以嚴肅著稱的教務主任聽著我們兄弟接力完成的懇求,臉上的表情越來越平淡,到最後哥說完了他的自我期許,只能用「漠然」兩字形容教務主任五官的排列組合。
「你家人知道你們來這裡嗎?」教務主任叉著腰。
「知道,只是今天我爸媽正好有事,所以我們兄弟自己過來。」大哥說。
「這樣啊…」教務主任若有所思。
彷彿隔了很久。
「我們的自然組已經滿額了,如果你想念自然組的話,就沒有辦法。」教務主任的語氣出現鬆動。
「沒關係,我可以念社會組,之後再想辦法轉班到自然組。」哥毫無猶豫。
回家的時候,我們已經獲得了教務主任的口頭承諾。
大哥即將進入精誠中學的高中部!
只不過我們兄弟成績這一爛,養狗的夢想又過去了…(待續)

December 5, 2007

<照片作家租稅縣的明星&臉> 朱智勳像孩子的天真的眼神

<사진작가 조세현의 스타 & 얼굴>주지훈, 아이를 닮은 천진난만한 눈빛
[문화일보] 2007년 12월 05일(수) 오후 02:41


주지훈을 만나서 입양아동을 위한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에 전시될 또 하나의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멋진 일이었다. 생후 삼 개월밖에 안된 아기와의 교감과 소통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마도 주지훈만의 진지하고 남다른 아기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한몫을 한 듯하다. 그와 함께 사진작업을 했던 작가의 욕심으로는 사진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순수한 그의 생각에 공감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동안 귀족적인 이미지로만 알고 지냈던 그의 모습이 아기와 함께 카메라를 통하여 자연스럽고 더 순수하게 보여지게 된 것은, 마음 속 깊이 숨어있던 아기들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아마도 '사진'이라는 문화를 이해하는 그의 진지함 때문이 아닌가 싶다.

주지훈의 얼굴은 사실 그냥 볼 때와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들여다 볼 때의 차이가 꽤 많이 나는 얼굴이다. 렌즈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카메라를 흡입하는 그의 깊은 눈빛을 발견할 수가 있다. 주지훈의 눈은 그냥 봤을 때 그다지 큰 편도 아니고 별로 특이해 보이지도 않는 그냥 그런 평범해 보이는 눈이다. 사실 나도 처음 그를 봤을 때 멋진 프로포션과 시원스럽게 뻗은 키, 그리고 밝은 성격에 호감이 갔었지, 그의 이목 구비가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았었다.

수많은 스타들의 얼굴을 마주해온 나의 눈이 조금은 무디어 진 탓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는 당장 주지훈에게는 얼굴보다는 전체에서 주는 이미지가 더 강렬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촬영 중 렌즈를 통해서 바라본 그의 얼굴은 새삼 '재발견'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졌다. 언밸런스한 옅은 쌍꺼풀마저 매력적일 만큼 그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가는 속 쌍꺼풀 아래의 짙은 눈동자는 진지하면서도 따뜻해 보였고, 그와 잘 조화를 이룬 입술은 깎아놓은 조각처럼 도도한 자존심을 한껏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어째서 카메라를 통한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 보일 수 있을까 하고 반문하던 중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 다름 아닌 주지훈의 '사진 사랑'이 그 이유였다.

촬영 후 내 작업실의 앤티크 카메라들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둘러보던 중 뜻밖에도 전문 사진용어를 사용하기에 물어봤더니, 요즘 한창 사진에 빠져 촬영을 한다고 했다. 그것도 필름 카메라를 이용한 진짜(?)사진만을 고집한다고 하니, 과연 '주지훈답다'고 할까. 반가운 동지를 만나서 나는 나의 많은 전문가용 필름 카메라들과 장비들, 그리고 필름현상과 인화작업을 하는 비밀스러운 암실까지 공개하였고, 이내 그의 신나고 놀라워하는 눈빛이 다시 카메라 밖 본래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얼굴로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필름현상 할 일이 있으면 내 암실을 사용해도 좋다는 말에 아이처럼 빛나는 호기심의 눈빛은 그가 안고 있던 갓난아이의 눈빛과 다르지 않았다.

조금 전 촬영 때 보여주었던 친 아빠보다 더한 '아기사랑', 그리고 그의 진지한 '사진사랑'까지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사진을 통하여 좋은 작업도 하고 또 나보다 더 잘생긴(?) '사진동생' 한 명을 새로이 얻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행운을 만난 하루가 아니겠는가?
다음 겨울 출사에 함께 동행 하자는 약속 날짜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여러분들은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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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朱智勳對為了入養兒童的照片展`天使們的信'能被展示的再使之完成一個作品的事是確實極好的事. 生後住跟在ga月外時可憐的紅nbou的校監和溝通不是誰都能的工作. 跟大概只朱智勳認真特別的紅nbou的交流方法好像做了配額. 是認為如果與他一起做了照片工作的作家的貪心通過照片為限度人也更純粹的他的考慮做了同感的心願.


想變得那個間對只貴族性的印象明白過了的他的身姿與紅nbou一起通過照相機自然更看上去象純粹的事,不僅僅是對心中深深地隱藏的紅nbo歌chi的愛不是從, 大概理解 `照片'這個文化的他的真刀嗎.

朱智勳的臉與其實就那樣看的時候通過照相機透鏡除去看的時候的差相當多我是臉. 能發現吸入如果非常注意透鏡除去看照相機的他的深的眼神. 朱智勳的眼就那樣看了的時候是過分大的一方也沒有過分新奇地看不見的就那樣看上去像那樣的平凡的眼. 其實我第一次也看了他的時候極好的相稱和明快伸長了的脊背, so做對明亮的性格有好感的,他的耳目具備突然沒進入眼.

想為了是向在互相的我的眼稍微鈍幾多的明星們的臉的了裝上薯有比起那個現在馬上對於朱智勳比起臉以全體帶來的印象更強烈. 可是事到如今`再發現'這個言詞相稱的那樣以新的身姿可以看見在攝影中通過透鏡凝視了的他的臉. 連不平衡的薄的雙眼皮有著只有富有魅力的位他個性. 小中雙眼皮下深的瞳孔但是看上去很暖雖然是真刀,與他很好地形成協調的嘴唇是守護削象淘氣完了一樣地傲慢的自尊心精一杯的身姿. 看起來好像能想怎麼通照相機的印象這麼不同反復問中找那個解答,不是外邊的朱智勳的 `照片愛'是那個理由.

說了如果以好奇心年幼的眼神環視中意外也使用專業照片用語問看了攝影后我的工作房間的antique照相機們, 近來繁盛地照片中遺漏做攝影. 那個也利用了膠卷相機的真的()?要說堅持只照片,到底說 `朱智勳' 嗎? 遇到高興的同志我到很多我的面向專家膠卷相機們和裝備們, so做與膠卷現象做印相工作的秘密的暗室公開了用他的樂趣沸騰norurawo做的眼神又照相機外本來純粹天真的臉不是返回, 性質地方嗎? 象孩子一樣地耀眼地取得如果有膠卷現象應該做事可以使用我的暗室這樣的話的好奇心的眼神與他抱的小寶寶的眼神沒不同.

與自剛才是攝影的時候顯示了的父母爸爸加上了的 `紅nbou社', so做他的真摯的 `照片師到(連)'只有應該感到吃驚的能是抱. 可以通過照片的工作也做又比起我更英俊的(?) `照片弟弟(不是變得重新得到妹妹)'一人確實一石二鳥的幸運見了的一日嗎?

諸位說不定能理解等說在下面冬天上班時一起打算陪同的約定日期的快樂。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3&articleid=2007120514411367216&newssetid=496